라고 적었는데 내가 배탈나는건 뭔가......
아침부터 초콜릿 맛있다고 너무 많이 묵었다.
누나들(이라고 쓰고 아지메라고 읽는다.(29~35.)이 오늘 시청 왔드만
쪼꼬렛이 책상위에 한가득.
또 다먹어 줬지.
신호가 오더니.. 미친다.ㅡ.ㅡ
PS.. 아지매들을 누나들이라고 부를 나이가 된 게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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