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벌초 아놔........................ㅡ.ㅡ;;;;;;;;;;;;;
산모기의 습격을 생각하니 너무도 두렵습니다. 특공대 모기의 파워는 남달라요.
그리고 벌초하다 날아온 풀에 맞을꺼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조낸 따갑................ㅡ.ㅡ
지금까지 시원하다가 벌초할때 땡볕이 될까 걱정됩니다.. 아놔........ 땀 2리터 질질..........
그럼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모두 안뇽.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니 요번주는 오락실도 못가겠네여.;
PS1. 있습니다.
PS2. 있습니다.
PS3. 없습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초를 다녀오면서 얻은 것. (0) | 2007.09.10 |
---|---|
여러분의 기대(?)와 달리 아직 살아 있스빈다. (0) | 2007.09.08 |
갑자기 채팅중 바탕화면 이야기가 나와서. (0) | 2007.09.05 |
새학기가 시작되고 다들 바쁜 생활로 돌아갔군. (0) | 2007.09.04 |
북두의권 열심히 하고 있스빈다. 삼류에게 2 (0) | 2007.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