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두 사나이와 부산지부 돌격대, 그리고 김해팀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은..
나나야의 킹왕짱 76단 콤보.
드래곤인스토루의 디지 감마레이 비솔에게 작열-_-;;
불합리 테스타 하병슬에게 찢긴거........ㅡ.ㅡ;;
차원의 문이 너무 일찍 닫히는 관계로 별로 오래 즐기지도 못하고 돌아간
통영서버유저 약간 아쉽슴다;
그리고 저의 아바는 22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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