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험은 다음주 수요일까지 있으나 고비인 중국어가
요번주 금요일에 끝나기 때문에 여유가 생깁니다.
일단 금요일 11시까지 시험을 치고 이후에 집에 온 다음 밀린 리뷰게임을 좀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내머리를 소환하여 바로 테슷하 vs 덕솔 10선 고고싱하여 그저 돌립니다.
(영상 찍어줄 용자분 구합니다-_-)
십선을 끝내고 실의에 빠진 내머리에게 "밥사도" 한마디를 날리며 밥을 먹습니다.
밥먹고 난 뒤 오락실 와서 그저 돌리고, 그저 올리는 것을 반복하다가 노래도 좀 부릅니다.
슬슬 게임이 질리면 오락실을 나와 가락문화제 구경도 할 겸 수릉원일대를 활보해봅니다.
아직 중국어의 압박이 계속 남아 있으니 공부나 하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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