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주 금요일 우너태 스케쥴.

오스칼n앙드레 2008. 4. 22. 20:27

일단 시험은 다음주 수요일까지 있으나 고비인 중국어가

 

요번주 금요일에 끝나기 때문에 여유가 생깁니다.

 

일단 금요일 11시까지 시험을 치고 이후에 집에 온 다음 밀린 리뷰게임을 좀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내머리를 소환하여 바로 테슷하 vs 덕솔 10선 고고싱하여 그저 돌립니다.

(영상 찍어줄 용자분 구합니다-_-)

 

십선을 끝내고 실의에 빠진 내머리에게 "밥사도" 한마디를 날리며 밥을 먹습니다.

 

밥먹고 난 뒤 오락실 와서 그저 돌리고, 그저 올리는 것을 반복하다가 노래도 좀 부릅니다.

 

슬슬 게임이 질리면 오락실을 나와 가락문화제 구경도 할 겸 수릉원일대를 활보해봅니다.

 

 

아직 중국어의 압박이 계속 남아 있으니 공부나 하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