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생수신과의 하룻밤..

오스칼n앙드레 2006. 6. 6. 20:56

함께했던 5명의 훼인들...

원래 계획은 분명히 술이 들어가고 부터 이리저리 밝혀지는 진실이 목표였는데...

장소에 도달하기 전에 이미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이미지를 깍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시면서 통성명의... 후에 이어지는 편하게 가자고~~~

수 시간을 걸으면서 펼쳐진 아스트랄한 대화와 행동들....

그리고 4시30분인가 까지 달리던 우리....

 

공원바닥에서 미친듯이 웃는 우리를 보고 사람들은 뭐라 생각했을까...

 

아마도 이런 멋진 놈들!!이지 않을까?!!!

 

 

태욱아 난 잊지 못한다.............

 

Don't Move.................

 

하~~하~~하~~ 리렉스........ㅅㅂ-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