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안의갈비먹으러 갑니다~

오스칼n앙드레 2006. 6. 16. 13:59

식당이름이고 진짜로 갈비를 먹는 건 아니어요. 돈이 많으면 먹고싶지만 현실은 냉정하고 냉혹하기에...

 

그거 갈비탕 먹으러 갑니다.

 

근데 이 갈비탕은 보통 생각하는 갈비탕이랑 달라요.

 

갈비찜 같으면서도 탕인듯 하고 여튼 오묘한 그런 느낌...

 

맛은 짭짤하고 달달하고 하여튼 맛있습니다. 가격은 6천원(후덜덜)

 

농고근처에 있는데 그까지 어찌갈꼬..._-_a

 

충락이집 근처 아닌가??  먹고 오는길에 연지 들러서 몇 바퀴 돌고 와야겠군..

 

롹충.집에서 대기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