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울은 유저가 많더군요. 오락실 미어터지는게 부러웠습니다.
김해는 모여봤자 4~5명정도?-_-;; 랭배 이런거 할 때는 드물게 8명 정도..ㅠ.ㅠ
경기를 구경하고 싶은데 구경하기도 힘들고, 몸에 열이 많아 땀을 잘흘리는데
사람들의 열기로 인해 더욱더 온도상승해서 철권태그 앞에서 선풍기 바람 쐬며
자다가 일어났다를 반복 했지요;
어찌저찌 시간이 지나고 예선 시작.
결과는 그저 안습. 특별히 긴장을 한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런 플레이를 했는지..-_-;
답은 역시 실력이겠군요.(녹색죠니였습니다.ㅠ.ㅠ)
그저 라페에게 미안할 뿐이에요.ㅠ.ㅠ(scr777에겐 "약간" 미안합니다.)
저랑 대전해주셨던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한 수 배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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