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삭발투혼.

오스칼n앙드레 2007. 12. 30. 15:08

마산대회를 위해 삭발 투혼. 새해를 맞이해 삭발 투혼.

 

알머리 됨 굿. 

 

이제 빵모자만 쓰고 다니자. 군밤장수 고고싱.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길티&위닝&철구너  (0) 2008.01.08
하얀옥탑 시즌1 - 생사의 기로에 선 PS2  (0) 2008.01.06
와... 어제 10시 30분 쯤에 자가..  (0) 2007.12.21
갔다 왔스빈다.  (0) 2007.11.26
여행 고고싱!!  (0)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