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어제까지 시원하다가 오늘 더워져서 짜증.
땀 뻘뻐르.ㅡ.ㅡ;;
무슨 훈련소때도 대충 띵갔던 각개전투를 단계별로 다해서 죽는줄 알았음
운동부족 절실히 느낌..
서바이벌게임할 때 헤드샷 맞았음. 뭔가 퉁 하더니 페인트탄이 팍 터지는데
아 전쟁이면 내머리는 분리되었겠구나 하고 느낌, 이후 분노의 6연발 페인트볼 발사!!
그저 발사했을 뿐.......................................
사격은 오랫만에 총소리 들었떠니 조낸 시끄럽네ㅡ.ㅡ; 소감 끝-_-
이제 군대가는 애들은 조교들이 조낸 무서운 존재겠지만...........
그저 예비역들에게는 귀여운 숑키들에 지나지 않는다.
선배님 이거해주세요. 저거해주세요. 이리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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