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2006년도말 까페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우너태 격파술 1탄입니다.
자로 자른듯 한 격파술... 그저 기지개겸 몸을 뒤로 젖혔을 뿐인데 말이죠.
이것은 우너태격파술 2탄입니다. 이제 등받이가 아닌 다리를 부숴봤습니다.
이 사건도 그저 전 기지개를 켜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우지끈!!
아놔 난 북한에서 미사일 쏴서 우리집 무너지는 줄 알았을 뿐이져-_-
PS. 다음엔 목을 부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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