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에 가봤는데 어이쿠 어쩐 일로 길티가 되고 있네?
설마 고친건가!?! 기쁜 마음으로 200원을 넣고 솔을 골라 끝판 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깨고 오래방 가서 노래좀 부르다 집으로-_-;;
요즘은 태준이랑 스파를 미친듯이 하는 중...
과연 태준이는 어디까지 성장할 것인가?! 거기에 우리팀의 운명이 달렸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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