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응급조치로 다시 심장은 팔딱팔딱 뛰기 시작했습니다!
슬래쉬 한 번 하기 위해 40분 동안 트레이를 열었다 닫았다 하여 얻은 미친슬래쉬라는 오명...
게임 한 번 하기 위해 40분이 웬말이냐...
해서 대 수술을 감행하기 위해 뼈와 살을 분리!!!(본체 분해)
렌즈에 온갖 정성을 담은 애무로 마지막 그 순간까지 새하얗게 타오를 정열을 주입했습니다.
그러니 로딩이 이제 좀 되는군요. 역시 나의 손은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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