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소개
* 2010년 11월 23일 정식발매(PS3용도 발매)
* 신체파괴와 피가 난무하는 화면
* 횡스크롤파트는 짜증날지도?
* 과거 스플래터 하우스는 덤!
* 조금은 단순한 전투패턴
* 1회성 액션게임?
* 영어
마스크를 쓰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살육의 현장! 스플래터 하우스
피로 물든 마스크는 단순한 듯 하면서도 꽤 포스가 넘치는 표지 같습니다.
매뉴얼과 디스크에 보이는 마스크맨(?)은 왠지 그래플러 바키에서 등장하는.. 하나야마인가 하는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군요;; 하나야마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사진을 하나 첨부해야겠습니다!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하나야마의 모습을 보고 저 표지를 보니 더 비슷하죠?!(강요-0-)
왼쪽에는 한글화에 저렴한 가격으로 발매된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의 고아고가 있군요. 1:1로 뒷표지를 내주다니; 꽤나 공을 들여 발매한 게임이라 그런지 대우가 좋군요^^;
별 볼일 없는 흑백메뉴얼;
첫인상토크에서 받은 느낌과 클리어를 하고 난 후에 받은 느낌이 거의 똑같네요; 처음의 재미를 그대로 끌고 가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게임이야기는 패스-0-; 혹시나 이 포스팅으로 스플래터하우스를 처음 접하신 분이시라면 첫인상토크나 리뷰, 플레이영상을 보시면 어떤 게임인지 확실히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이나 구독해주시면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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