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공중대쉬를 활용한 특더이다. 앞부분의 D연속3은 레버를
위로하고 있어야 한다.(이론은 카이편에서 설명했으니 생략)
너무 빠르게 대쉬하면 상대의 뒤로 돌아가기도 하니 상대를 구석에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대쉬타이밍을 잘 잡아야한다.(만약 자신이 구석이고
더스트를 맞춘 상황이면 빠른 대쉬로 상대를 구석에 넣을 수 있다.)
경량형은 공중대쉬가 아닌 카이낙불 특더처럼 D를3타 때리고 전방점캔으로 한다.
(직접 해보면 무슨 소린지 대충 감이 올 듯.)
두번째로 나오는 것은 1번째보다 난이도가 쉬우니 자신이 없고, 확실히 마무리 할
상황이 오면 쓰도록 하자. 데미지 면에서는 1이 텐션이 있을 경우 무시무시한
파벙루프가 기다리고 있으니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으나, 역시 사용하기
약간 어렵다는 리스크를 지니고 있다.
확실히 쓸 수 있게 연습해 둔다면 일발 역전도 꿈은 아니다.
번외콤: 더스트를 맞춤과 동시에 호밍점프 발돌리기(점프중 214K)를 쓰면
떨어지는 상대를 근S로 건질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경량형은 잘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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