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스칼&앙드레입니다.
옙~~ 지긋지긋하게 이어지는 지스타 날림 참관기입니다-0- 오늘도 역시 사진을 내세우며 설명도 못하는 부스들입니다. 뭐 이제 이리저리 긴말 하는 것도 지치고 일단 보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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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2의 출현으로 혼잡! 마계촌 온라인의 시드나인 부스
* 와우대격변, 스타크래프트2, 디아블로3를 공개한 블리자드 부스
* 아케이드게임과 콘솔게임의 조화가 돋보인 유니아나부스
* 블레이드&소울 최초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NC소프트
* XLGAMES, 네오위즈게임, 넥슨부스의 모습과 잡담
* 워 오브 드래곤즈의 엠게임과 NED의 위메이드 부스
테라를 앞세운 한게임 부스. 테라는 내년 1월 11일 오픈베타테스트가 확정됐죠.
이제 클로즈가 아니니 기대하시던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화면이 나오고 있어서 또 한 방.
요 게임은 총싸움인데 방송도 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이 부스의 부스걸은 더 멋지더군요-_-;
테라 부스 안은 하얗게~~ 깔끔하게 구성돼 있었습니다. 근데 왜 내부사진이 안보여.ㅠ
아~~ 정말 모르는 게임 투성이.ㅠ
테라의 캐릭터가 멋져서 한 컷
이것도 게임은 뭣도 모르면서 그림이 괜찮길래 찰칵;
ASTA를 즐겨보는 게이머들
나는 도도하니라~~
콘솔로 이식도 결정된 킹덤언더파이어2 부스의 입구
화면속에 펼쳐지는 대규모전투.. 한때 XBOX로 발매되어 해외에서도 호평받았던 만큼.. 기대가 됩니다.
여기는 한빛!! 역시 워 오브 드래곤즈의 흉기는 눈에 띕니다... 애기가 들고 있으니 더욱 위협적?!
그랑메르란 낚시게임도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PC게임인데 전용 컨트롤러가 있는 점도 좀 특이했고 게임을 하는 모습이 재밌어 보여서 저도 모르게 사진을 꽤 찍었네요; 저건 따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컨트롤러를 사야할 거 같은데 얼마나 많은 게이머들이 실제로 즐길지.... 아무래도 키보드로 즐기는 건 좀 손 맛이 없을테고;
워크라이에 눈이 가야하는데 워 오브 드래곤즈가 눈에 들어오는 현실...저건 역시 대박이야.
아직 클로즈베타중인 삼국지천이라는 게임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 이렇게 또 날림으로 포스트 하나 등록합니다-0-
어떻게 한달을...읔....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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