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료/J-POP

- Home nite -Song by Suga Shikao

오스칼n앙드레 2007. 3. 6. 16:44

뭔가 이노래 듣고 있으면 마음이 축~~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가사속의 주인공은 자연환경에 위로를 받고 

이 노래는 청자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습니다~~

 

이노래는 XXX홀릭의 19세를 부른 가수가 불렀지요~_~ 목소리가 참 매력적입니다.!

 

*퍼가실 땐 출처를 밝혀주세요~  오스칼&앙드레(http://cafe.daum.net/ggxxkimhae)

(http://blog.daum.net/oskal)

*잘못된 가사,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드래그 하시면 독음이 보입니다. 

*음악이 들리지 않을경우 스크립트 차단을 풀어주세요.

 

Home nite -Song by Suga Shikao


また誰か今日もギターを爪弾いてる。

오늘도 역시 누군가 기타를 치고 있어.

마타 다레까 쿄우모 기타오 쯔마비이떼루

街の音に混じってオロロンと泣いています。

거리의 소음에 섞여 살며시 울려 퍼지네.

마찌노 오토니 마짓떼 오로론또 나이떼이마스

昨日、父親のインクの臭いがする手で撲られた跡がぐずぐずと痛むのです。

어제, 아버지의 잉크냄새가 밴 손으로 맞은 자리가 욱신욱신거리네.

키노우 찌찌오야노 잉크노 니오이가스루 테데 나구라레따 아또가 구즈구즈또 이타무노데스

駅のホームの上、僕の体、風が通り抜けて行く時 

플랫폼위에 서있던 내 몸으로 바람이 스쳐 지날 때

에키노 호무노 우에 보꾸노 카라다 카제가 토오리누케떼이쿠 토끼

春の魔法に掛ってしまったみたい。

봄의 마법에 걸린 듯한 기분이 들어.

하루노 마호우니 카캇떼 시맛따 미따이

まるでこの世界が僕の事を、僕のだらしない全部を

마치 이 세상이 나를 위해, 나의 변변치 못한 모든 부분을

마루데 코노세카이가 보쿠노 코또오 보쿠노 다라시나이 젠부오

何も言わずに抱きしめてくれそうな夜。

아무런 말도 없이 따듯하게 감싸줄 것 같은 밤.

나니모 이와주니 다키시메떼 쿠레루 소우나 요루


何か日曜日の深夜の番組みたい。

왠지 일요일에 하는 심야방송 같아.

난까 니찌요우비노 진야노 방구미미따이

時々誰のために僕はいるんだろうと思う。

가끔씩 난 누굴 위해 존재하는 걸까 생각하곤 해.

토키도키 다레노 타메니 보꾸와 이룬다로우또 오모우

古いエスカレータ、くたびれたい色してるベンチー。

낡은 에스컬레이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낡은 벤치.

후루이 에스카레이타 쿠타비레따이 이로 시떼루 벤치

蛍光灯の下でそわそわ震えています。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불안한 듯 떨고 있었지.

케이코우토우노 시타데 소와소와 후루에떼이마스

柔らかい風、僕の胸に吸い込んだその瞬間、

부드러운 바람을 가슴깊이 들이 마신 그 순간

야와라카이 카제 보쿠노 무네니 스이콘다 소노 슌칸

春の魔法に掛ってしまったみたい。

봄의 마법에 걸린 것 같아.

하루노 마호우니 카캇떼 시맛따미따이

誰にも言わずあの日, 僕は諦めてしまった全部を 

그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난 모든 것을 포기했지만

다레니모 이와주 아노히 보쿠와 아키라메떼 시맛따 젠부오

それでいいんだって 許せてしまいそうな夜

그래도 괜찮아라며 용서해줄 것 같은 밤

소레데이인닷떼 유루세떼 시마이 소우나 요루

駅のホームの上、僕の体、風が通り抜けて行く時 

플랫폼위에 서있던 내 몸으로 바람이 스쳐 지날 때

에키노 호무노 우에 보꾸노 카라다 카제가 토오리누케떼 이쿠 토끼

春の魔法に掛ってしまったみたい。

봄의 마법에 걸린 듯한 기분이 들어.

하루노 마호우니 카캇떼 시맛따미따이

まるでこの世界が僕の事を、僕のだらしない全部を

마치 이 세상이 나를 위해, 나의 변변치 못한 모든 부분을

마루데 코노세카이가 보꾸노 코또오 보꾸노 다라시나이 젠부오

何も言わずに抱きしめてくれそうな夜。

아무런 말없이 따듯하게 감싸줄 것 같은 밤.

나니모 이와즈니 다키시메떼 쿠레소우나 요루







つま-び·く 

        つま-び·く [爪く] 


 현악기의 줄을 손끝으로 타다.

ギタ―を~ 기타를 타다.  


だらし-な·い 

        だらし-な·い [だらし無い] 


 《しだらない의 변한말이라고 함》


1. (마음가짐·태도 등이) 단정하지 않다. 칠칠하지 못하다. 깔끔하지 못하다.

彼かれの仕事振しごとぶりは~ 그의 일솜씨는 깔끔하지 못하다

 いすに~·く掛かけていた 의자에 단정하지 못한 자세로 앉아 있었다.


2. 야무지지 못하다.

これくらいでへたばるなんて~ぞ 이 정도로 녹초가 되다니 한심하구나. げ  さ   だらしな·し  


そわ-そわ 

        そわ-そわ 


 《副詞는 ~と의 꼴로도 씀》 안절부절못하는 모양. 침착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모양.

~した子ようす 안절부절못하는 태도[모양]

 ~と(して)回まわりを見みる 불안한 표정으로 주위를두리번거리다. 

 복합어

そわ-そわし·い    침착하지 못하다. 안절부절못하다.

~態度たいど 안절부절못하는 태도

 ~步あるき方かた 침착하지 못한 걸음걸이.  そはそは·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