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칼&앙드레의 게임이야기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귀찮고 힘드네여.ㅡ.ㅡ; 아침부터 해가 이제 얼추 짐은 다 옮기고... 정리만 남았습니다.ㅡ.ㅡ; 어지러진 짐들을 보니 아주 한숨이.ㅡ.ㅡ;; 그래도 인터넷 요번에 이전했는데 업로드 속도가 확 올라가서 기쁨! 다운로드도 약간 상승!!

조낸 빡시게 대전하고 싶다.ㅡ.ㅡ;; 요즘 뭐 제대로 대전한 적이 없구만;; 수능 끝나고 내머리나 직이자...........?

개인적으로 TV영화정보 프로그램에서 잠시 예고편을 보고 관심이 있었던 작품인데 극장을 거의 안가고 영화다운받아 보는 일도 거의 없었던 터라 이제서야 봤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에 비해서는 임팩트가 별로 없었네요. 이 영화 보기 전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고 쩔었던 터라 환생도 뭔가 여..

이열... 영화나 드라마도 재밌게 봤고 스레도 재밌게 봤네요. 스레를 보아하니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던 내용의 거의 80프로이상 그대로 적용... 완전 감동이었삼. 전차남 스레를 볼 때 전차남 OST 틀어 놓으니 더욱더 캐쩜.ㅠ.ㅠ 감동의 고백장면에서는 찬또 쯔칸데마스까라를 들어주는 센스;; 전차남&에..

뭐 친지분들 많이 만나는 사람은 용돈 겟의 찬스이기도?!!! 몇 몇은 이제 줘야할 입장도 있겠지요..ㅠ.ㅠ. 어쨌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가 디따 기네요~

1리터의 눈물과 전차남 두개의 드라마를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네요. 1리터의 눈물은 진짜 눈물 콧물 질질짜며 보면서 여러가지로 느끼고 배웠습니다. 유쾌한 드라마만 보는 사람에겐 별로지만 슬픈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그냥 단순히 너네들 눈물 질질짜게 해주겠어!! 라고 제작된 드라마라..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벌초다녀왔습니다. 모기의 습격을 철저히 방어했었는데 마지막날에 빈틈을 보이고는 특공대 산모기님에게 예술작품제작을 허용하고 말았네요. 사진 올립니다. 자갈치를 형상화한 작품. 아마 금년도 최고의 작품으로 예상되느 ㄴFuck You............ 그리고 오는 길에 발견한 중국집..

길티는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이제 곧 2차전 돌입하러 갑니다!! 전기톱으로 나무베기 고고싱. 텍사스...

2박3일 벌초 아놔........................ㅡ.ㅡ;;;;;;;;;;;;; 산모기의 습격을 생각하니 너무도 두렵습니다. 특공대 모기의 파워는 남달라요. 그리고 벌초하다 날아온 풀에 맞을꺼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조낸 따갑................ㅡ.ㅡ 지금까지 시원하다가 벌초할때 땡볕이 될까 걱정됩니다.. 아놔........ 땀 2리터 ..

한때 이랬음.. 이제 개과천선하여 지금은 5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