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칼&앙드레의 게임이야기

당일은 상쇄신과 삼류 교육좀 시키느라 못쓰고 오늘은 차례지내고 만화책 몇권보고 잤더니 8시에 일어나서-_-;; 이제야 쓰는 어제의 게임후기. 영뿡이님이 오셨음! 무려 2년전인가 김해 한 번 오셨는데 대전하지 못해보고 오늘에서야 대전. 군클로 인해 AC캐릭터에는 적응을 못하셔서 여러캐릭을 사용..

세상에 이런 자살 사건도 있을까? 1994년 3월 23일, 미국 샌디애고에서 로널드 오퍼스 라는 남자가 10층 빌딩 아래로 투신해 자살했다. 기이하게도 그의 시체는 바닥에 떨어진게 아니라 8층에 쳐진 안전망에 걸쳐진 채로 발견되었는데, 경찰에 의한 부검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머리를 관통한 라이플 총탄..

사람이 많이 모여서 굿. 간만에 시끌벅적한 모임. 대전도 많은 사람이랑 한 것이 오랜만이라 더 재미있었고, 비쏠 봐준다고 힘들었었고! 기계가 꺼지지 않았다면 연승 고고싱 해줄라 했는데 GG 그리고 채홍이가 도착하고 닭집가서 닭먹기 고고싱. 서비스 줄까 할 때는 가차없이 YES를 외치는 센스. 카드..

여기서 말하는 밥이란 집에서 먹는 밥을 의미합니다. 그냥 밖에 나가서 사먹고 싶고 시켜먹고 싶고, 면 먹고 싶고-_- 하이튼 국이랑 밥이랑 반찬이랑 거들떠 보기도 싫은 이 마음.. 입에 촥촥 달라붙는 것들이 먹고 싶다. 안그러요?

강옥희 ( 삼류망상가_내가 만든 레시피 내가 못쓰고 있네(...) ) 님의 말 : 다녀오셨송 강옥희 ( 삼류망상가_내가 만든 레시피 내가 못쓰고 있네(...) ) 님의 말 : 조만간 선물회수하러 ㄲㄲ 이원태 ( 이원태- 도로주행남음,토익,JPT,중국어 ) 님의 말 : ........ 이원태 ( 이원태- 도로주행남음,토익,JPT,중국어 ) ..

3박4일의 짧은 일정, 원래 4박넘게 가고 싶었는데 사정상... 일단 요번 목적지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지방 구경&먹기&쇼핑입니다. 아쵸가 아마 이 근방에 있는걸로 아는데... 절대 거기 가지는 않아요. 전 길티훼인이 아니거든요. 별달리 어디가자 어디가자 일정도 없이 가는거라 헐-_-;; 한가지 ..

메일로 신메뉴 나왔다고 하길래 함 먹어보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운동갔다오고 배가고파서 신메뉴 생각에 전화 걸었더니 전화소리가 신메뉴 홍보.. 옳지 살살치킨 주세용. 얼마에요? 1만4천원요. 여기 XXX동XXX번지 2층에 1층이요. 네 통화는 이게 끝. 그리고 약 20~30분후에 왔는데 뭔가 ..

어제 운동 조낸 힘들게 하고 쉬지도 않고 자전거 타고 자동차학원가서 3시간 운전하니 머리가 뽀사질 것 같은 기분;; 뇌에 산소공급이 잘 안되나-_-;; 오늘도 그러면 2시간씩으로 바꿔야겠군요_-_

아놔 어제까지 시원하다가 오늘 더워져서 짜증. 땀 뻘뻐르.ㅡ.ㅡ;; 무슨 훈련소때도 대충 띵갔던 각개전투를 단계별로 다해서 죽는줄 알았음 운동부족 절실히 느낌.. 서바이벌게임할 때 헤드샷 맞았음. 뭔가 퉁 하더니 페인트탄이 팍 터지는데 아 전쟁이면 내머리는 분리되었겠구나 하고 느낌, 이후 분..

카이 2승1패 솔 5승1패 브리짓 2승1패 오더솔 1승1패 잼 2승1패 죠니 9~10승 2~3패 슬레이어 1패 테슷하 10승 뭐 대충 이정도. 테스타빼고는 오차있을 가능성 높음. 그리고 사와6번 때림. 마지막 사와가 클린 아닌게 아쉽지만.